<포토> 비건의 마지막 대북 메시지는?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12.09 11:28
수정 2020.12.09 11:29

ⓒ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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