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72시간 비상행동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0.12.07 13:21
수정 2020.12.07 13:22
입력 2020.12.07 13:21
수정 2020.12.07 13:22
7일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열린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72시간 비상행동 농성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김종철 대표, 강은미 원내대표와 건설노동자 김일두 씨의 부인 박소영 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산재로 사망한 김용균 씨의 모친 김미숙 씨 등이 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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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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