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수비수 김남춘, 사망 충격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0.10.30 14:44
수정 2020.10.30 14:44
입력 2020.10.30 14:44
수정 2020.10.30 14:44
정확한 경위 파악
FC서울의 수비수 김남춘(31)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충격을 안겼다.
서울은 30일 오전 김남춘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지난 2013년 광운대를 졸업한 뒤 서울에 입단한 김남춘은 2017~2018년 군복무를 제외하고 한 팀에서만 활약한 원 클럽맨이다.
올 시즌에는 K리그1 22경기에 출전하며 서울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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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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