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노조, 민주노총 탈퇴…"방향성 맞지 않아"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0.07.22 07:49
수정 2020.07.22 07:51
입력 2020.07.22 07:49
수정 2020.07.22 07:51
한국은행 노동조합이 민주노동 산하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에서 탈퇴했다.
22일 한은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7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소속된 상급단체인 민주노동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을 탈퇴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2016년 사무금융노조에 가입한 바 있다.
한은 노조는 "상급 단체의 방향성이 맞지 않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며 "추후 상급단체 가입은 대의원 의결을 통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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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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