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한국은행 동경사무소장 출신 김상기 신임이사 선임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입력 2020.07.17 10:16
수정 2020.07.17 10:22
입력 2020.07.17 10:16
수정 2020.07.17 10:22
17일부터 임기 시작
예금보험공사는 한국은행 출신 김상기 이사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1963년생인 김상기 신임 이사는 청주 신흥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일본 히토츠바시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에 입행한 후에는 조사국 조사총괄팀장, 지역통할실장, 준법관리인, 별관건축본부장, 인재개발원장, 동경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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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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