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선발 혐의’ 고종수 전 감독 기소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0.01.30 15:44
수정 2020.01.30 15:44
입력 2020.01.30 15:44
수정 2020.01.30 15:44
지인 아들 합격자 명단에 포함

부정한 방법으로 선수를 선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종수 대전시티즌 전 감독이 결국 기소됐다.
대전지검은 30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 전 감독과 김종천(50) 대전시의회 의장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고 전 감독은 2018년 12월께 김 의장으로부터 지인 아들 선발 요청을 받았다. 이후 그는 프로선수 자질이 부족한 지인 아들을 합격자 명단에 포함해 준 혐의를 받아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아울러 고 전 감독에 청탁한 김 의장은 뇌물수수 혐의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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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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