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하게 웃는 김학범 감독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01.30 11:42
수정 2020.01.30 11:43

AFC U-23 첫 우승과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이끈 김학범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KFA) 축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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