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
류영주 기자
입력 2019.12.24 16:49
수정 2019.12.24 16:50
입력 2019.12.24 16:49
수정 2019.12.24 16:50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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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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