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콜린 벨 감독 '엄치척'

류영주 기자
입력 2019.12.10 18:38
수정 2019.12.10 18:38

10일 오후 부산 서구 구덕 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중국 여자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콜린 벨 감독이 선수들의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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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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