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장성현 대한항공 부사장
이도영 기자
입력 2019.11.29 15:23
수정 2019.11.29 15:23
입력 2019.11.29 15:23
수정 2019.11.29 15:23
장성현 신임 부사장은 1999년 오라클 전사적자원관리(ERP) 개발관리 담당으로 입사해 오라클 중국·한국 제품전략 이사, 오라클 싱가폴 컨설팅 부문장, 오라클 한국 기업성과관리(EPM) BI영업·컨설팅 서비스 부문장, 오라클 한국 애플리케이션(앱)&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영업 부문장을 거쳐 2017년부터 대한항공 정보시스템장을 맡아왔다.
▲1969년생 ▲미국 존슨앤웨일즈대(Johnson&Wales) 경영학 ▲1999년 오라클 ERP 개발관리 담당 ▲2006년 오라클 중국·한국 제품전략 이사 ▲2009년 오라클 싱가폴 컨설팅 부문장 ▲2014년 오라클 한국 EPM BI영업·컨설팅 서비스 부문장 ▲2016년 오라클 한국 앱&클라우드 SaaS영업 부문장 ▲2017년 대한항공 정보시스템실장 ▲2019년 국제항공운송협회(DTAC)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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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 기자
(ld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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