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메달 목에 건 양현종

홍금표 기자
입력 2019.11.17 23:07
수정 2019.11.17 23:09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12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3대5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양현종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