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샷] ‘메시 열혈팬’ 히메나 바론, 누드 셀카 공개

이충민 객원기자
입력 2019.11.07 07:39
수정 2019.11.07 07:42

아르헨티나 여배우 히메나 바론이 누드 거울 셀카를 올려 눈길을 끈다.

히메나는 지난달 30일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바야돌리드 경기를 관람해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메시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화제의 중심에 선 히메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거울 셀카를 게재하며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공개된 사진 속 히메나는 거울 앞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히메나는 아르헨티나의 국민 여배우다. 3일 열린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남미 톱 여배우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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