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깊어가는 가을날의 오후

박항구 기자
입력 2019.11.01 17:38
수정 2019.11.01 17:38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1월의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경내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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