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6kg 바벨 들어올리는 손아라

홍금표 기자
입력 2019.10.25 21:31
수정 2019.10.25 21:32

25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 여자 76㎏급에 출전한 손아라(경남체고)가 용상 3차 116㎏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손 선수는 인상 83㎏, 용상 116㎏를 들어올리며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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