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40주년 '레전드 버거' 오징어버거 한정 출시
김유연 기자
입력 2019.09.20 09:03
수정 2019.09.20 09:06
입력 2019.09.20 09:03
수정 2019.09.20 09:06

롯데리아는 창립 40주년 기념해 '레전드 버거' 오징어버거를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징어버거는 탱글탱클한 오징어 살 패티와 혀 끝부터 전해지는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이 특징으로 2008년 출시 당시에도 매니아층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제품이다. 근 트랜드인 가성비를 강화하기 위해 패티와 야채를 증량해서 제품 볼륨감을 한층 높여 출시하게 됐다. 가격은 단품 3400원, 세트 5400원이다.
이번 '레전드 버거'는 과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0종의 버거 중 고객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오징어버거가 최종 선정됐으며 총 투표 189만2593표, 총 투표인원 68만4388명이 참가할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또한 2002년 ‘니들이 게 맛을 알아? (크랩버거 TV cf)’로 큰 인기를 끌었던 광고 모델 신구를 17년 만에 다시 내세워 ‘니들이 오징어 맛을 알아?’로 바꾸어 큰 재미를 선사하는 TV 광고를 20일부터 온에어 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의 의견을 100% 반영한 추억 속의 ‘레전드 버거’를 많은 관심 속에 출시하게 됐다”며 “매운 맛과 감칠 맛이 한층 개선된 2019년 버전의 오징어버거를 약 한 달 간의 한정 판매 기간에 꼭 드셔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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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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