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량에서 내려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용 가스
홍금표 기자
입력 2019.09.17 18:36
수정 2019.09.17 18:38
입력 2019.09.17 18:36
수정 2019.09.17 18:38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이 돼지 살처분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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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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