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가’ 박서원-조수애, 2세 안고 ‘애기향’
이한철 기자
입력 2019.07.23 14:06
수정 2019.07.23 14:06
입력 2019.07.23 14:06
수정 2019.07.23 14:06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아기의 모습이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박서원 대표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기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를 안고 코를 맞대며 향을 맡고 있는 박서원 대표와 환하게 웃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올 초에는 임신설, 6월에는 출산설이 불거졌지만 두산매거진 측은 “사적인 영역”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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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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