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화된 한일관계 속 사장단회의 참석하는 신동빈 롯데 회장

홍금표 기자
입력 2019.07.16 09:31
수정 2019.07.16 09:3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그룹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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