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뉴욕 맨해튼에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조인영 기자
입력 2019.05.12 11:00
수정 2019.05.10 18:12
입력 2019.05.12 11:00
수정 2019.05.10 18:12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 무협 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뉴욕시경제개발공사 마크 토마스 수석부사장, 재미한인과학자협회 서광순 회장, 한화드림플러스 신미진 센터장 등 국내외 지원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록펠러센터 등으로 유명한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은 190㎡의 전용면적에 다자간 화상회의 시스템, 공유형 사무공간, 비즈니스 센터, 휴게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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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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