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마라톤 달리던 20대 중국인 사망
입력 2019.04.06 14:54
수정 2019.04.06 14:55
경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0대 중국인이 달리던 중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경북지방경찰청은 6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경주벚꽃마라톤 하프코스에 참가한 중국인 A(27)씨가 대명리조트 지점을 지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고 밝혔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1시 11분에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