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접대 알선' 승리,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이한철 기자
입력 2019.03.14 14:10
수정 2019.03.14 14:47
입력 2019.03.14 14:10
수정 2019.03.14 14:47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14일 오후 2시께 경찰에 출석했다.
승리는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지난달 27일과 달리 이날은 피의자 신분이다. 경찰은 승리를 상대로 성매매 알선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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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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