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이제훈, 올해 모범납세자 선정
김명신 기자
입력 2019.03.04 12:02
수정 2019.03.04 12:03
입력 2019.03.04 12:02
수정 2019.03.04 12:03

배우 서현진 이제훈이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국세청은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현진 이제훈을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현진 이제훈은 앞으로 1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한 청장은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적극 추진해 성실납세하는 국민이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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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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