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벌써 아내 ‘투명인간’ 취급? ‘독신’ 꿈꾸더니...
문지훈 기자
입력 2019.01.15 09:11
수정 2019.01.15 09:21
입력 2019.01.15 09:11
수정 2019.01.15 09:21

라이머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아내 안현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전인터뷰에서는 신혼부부답게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표현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라이머는 퇴근 후 소파에 털썩 주저앉아 TV에만 시선을 줬다. 아내 안현모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은 라이머의 이 같은 모습에 “혼자 사는 것이 아직 익숙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라이머는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연애를 꾸준히 했지만 결혼을 하고 싶은 분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곧 "그런데 지금 아내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달랐다. '이 여자가 내 여자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제가 20년 정도 혼자 살아 누군가와 한 공간에서 같이 지낸다는 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독신주의를 선언하기도 했었는데 아내를 만난 순간부터 그런 걸 따질 겨를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러한 이유에 대해 "사실 (아내의 출중한) 외모도 한목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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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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