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9천만원 전달
조인영 기자
입력 2019.01.14 12:14
수정 2019.01.14 12:14
입력 2019.01.14 12:14
수정 2019.01.14 12:14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는 지난 11일 대전 대덕구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1억 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12년부터 8년 동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0억 50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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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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