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해 넘기는 세계 최장 고공농성...'여기에 사람이 있다'
류영주 기자
입력 2018.12.31 14:42
수정 2018.12.31 14:43
입력 2018.12.31 14:42
수정 2018.12.31 14:43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75미터 굴뚝 고공농성장에서 홍기탁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과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박준호 사무장이 415일째 세계 최장 기간 농성을 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