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연봉, 1억4000→1억6000으로...인상가치 할까?
문지훈 기자
입력 2018.12.07 14:15
수정 2018.12.07 14:15
입력 2018.12.07 14:15
수정 2018.12.07 14:15
7일 국회 운영위원회 등에 따르면 여야가 전날 합의한 2019년도 예산안에 국회의원 세비 (수당) 인상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수당은 월평균 663만원에서 675만원으로 인상되며, 관리업무수당, 입법활동비, 정액급식비, 명절휴가비, 사무실 운영비, 차량유지비, 유류대 등 지원 경비가 월 195만8000원으로 인상된다.
이를 모두 합산하면 총 인상률은 14.3% 가량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인 10.9%보다 높다.
예산안이 통과되고 집행될 경우 국회의원 올해 연봉이 1억4000만원 수준에서 1억6000만원으로 오른다.
예산안이 통과되고 규칙 개정을 위해서는 국회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개정, 의결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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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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