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속 기로에 선 '삼성 불법파견 은폐 의혹' 정현옥 전 노동차관

류영주 기자
입력 2018.11.05 10:40
수정 2018.11.05 10:41

'삼성 불법파견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옥 전 노동차관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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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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