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연내 자사주 소각 계획 변함 없어"

이홍석 기자
입력 2018.10.31 11:09
수정 2018.10.31 11:09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안에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의 잔여분 50%를 소각하겠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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