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피부가 너무…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8.10.31 06:32
수정 2018.10.31 07:40
입력 2018.10.31 06:32
수정 2018.10.31 07:40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의 투명한 피부가 화제다.
하지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7시 30분에 원주에서 봬요! #원주 #DB프로미 #동부프로미 #농구 #그린엔젤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하지원이 치어리더 복장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창백할 정도로 새하얀 피부와 앳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피부가 너무 뽀얗다” “볼수록 예쁘네” “걸그룹 포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18살 여고생 치어리더다. 지난 9월 한국프로야구(KBO) LG트윈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출중한 외모로 최근 팬들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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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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