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굴 공개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 김성수
류영주 기자
입력 2018.10.22 12:15
수정 2018.10.22 12:20
입력 2018.10.22 12:15
수정 2018.10.22 12:20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29)씨가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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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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