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근황 포착,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고현정의 근황은 최근 고현정 스타일리스트 SNS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고현정은 지난 13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이전보다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지난 2월 SBS 드라마 '리턴' 촬영 중 제작진과 불화설에 휩싸이며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이후 고현정은 4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씨네토크에 등장했다.

고현정은 내년 방송 예정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