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최화정, 믿기지 않는 몸매 "근육이 살아있어"
스팟뉴스팀
입력 2018.08.10 09:03
수정 2018.08.10 09:03
입력 2018.08.10 09:03
수정 2018.08.10 09:03

방송인 최화정(57)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화정은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등 부분이 트여있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를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송은이는 "언니 등 근육이 살아있어. 저 언니 기립근 있는 여자야"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나 PT하잖아"라고 말하며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최화정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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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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