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딸, 엔케이 허위 취업…신동욱 총재 “딸 농사 대박 꼴”
서정권 기자
입력 2018.07.19 09:43
수정 2018.07.19 12:32
입력 2018.07.19 09:43
수정 2018.07.19 12:32
공화당의 신동욱 총재가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딸이 시아버지 ‘엔케이’ 연관 회사에 허위 취업한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신동욱 총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아버지 회사에 허위취업. 5년간 약 4억 챙겨”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김무성 형무소 체험이 씨가 된 꼴이고 목줄귀신 붙은 꼴이다. 당대표 물 건너 간 꼴이고 대권 불씨 완전히 꺼진 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위가 원수 꼴이고 딸이 원수 꼴”이라면서 “노룩 월급 꼴이고 명불허전 부전여전 꼴이다. 딸 농사 대박 꼴”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김무성 의원의 딸은 하루도 출근하지 않고 5년간 매달 3백만 원이 넘는 급여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딸이 허위 취업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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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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