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비치 달군 홍다현, 꽂히는 비키니 앞태

스팟뉴스팀
입력 2018.07.08 00:01
수정 2018.07.08 00:04
홍다현 ⓒ 맥스큐

2011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홍다현이 섹시한 비키니로 양양 비치를 달궜다.

‘2018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미디움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한 비키니 여신 홍다현은 비키니 화보로 헬스 남성지 ‘맥스큐’의 커버를 장식했다.

해변을 배경으로 완벽한 건강미를 뽐낸 홍다현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앞태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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