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시청률 독주…'훈남정음' 꼴찌
김명신 기자
입력 2018.07.05 11:24
수정 2018.07.05 11:51
입력 2018.07.05 11:24
수정 2018.07.05 11:51
‘이리와 안아줘’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21회와 22회는 각각3.8%와 5.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 헬퍼’는 1회, 2회 4.1%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21회와 22회는 각각 2.4%와 3.0%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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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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