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야구 여신'의 관전 독려 셀카 "시선 집중"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6.28 00:52
수정 2018.06.28 20:19
입력 2018.06.28 00:52
수정 2018.06.28 20:19
치어리더 박기량의 야구 관전 독려 셀카가 새삼 화제다.
28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박기량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박기량의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박기량은 자신의 SNS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글을 통해 야구 관전을 독려했다.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더다운 면모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사진을 찍은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 대중문화평론가는 "박기량은 치어리더가 단순히 눈요기 거리가 아니라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야구인의 한 사람이라는 애티튜드를 가지고 있다. 그의 이런 면모는 야구팬들의 존경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평했다.
한편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