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소리박사 배명진 교수 의혹, 시청률 상승
김명신 기자
입력 2018.05.23 09:04
수정 2018.05.23 09:33
입력 2018.05.23 09:04
수정 2018.05.23 09:33

음향 전문가 배명진 교수에 대한 의혹을 다룬 'PD수첩'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4.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방송분 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리박사'라 불리는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장 배명진 교수의 음성 분석에 대한 의혹과 분석 사례 등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동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3%, 6.7%,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2.8%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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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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