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아찔한 비키니 '굴욕없는 몸매' 눈길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5.16 00:01
수정 2018.05.16 18:44
입력 2018.05.16 00:01
수정 2018.05.16 18:44

설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셀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이번 여름엔 꼭 수영을 배울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딸기를 입에 물고 있다. 특히 설리의 하얀 피부와 육감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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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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