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미현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사건 진상조사 우려'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5.15 11:06
수정 2018.05.15 11:07
입력 2018.05.15 11:06
수정 2018.05.15 11:07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을 폭로한 안미현 검사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회관에서 가진 '강원랜드 수사외압 사건 수사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안 검사는 대검 반부패부 압수수색은 언론보도와 달리 수사단의 압수수색이 저지 당했으며 채용비리 수사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소환 방침과 관련해 문무일 검찰총장의 질책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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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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