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몸매 유지비결 화재 "노력하면 40대도 20대처럼"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3.17 00:58
수정 2018.03.17 22:45
입력 2018.03.17 00:58
수정 2018.03.17 22:45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미나의 몸매 유지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는 과거 방송된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미나는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식단 관리는 특별하게 안 한다. 대신 많이 움직인다. 발레, 폴 댄스 등을 한다"며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미나는 "40대도 노력한다면 20대, 30대로 살 수 있을 것 같다.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미나는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했다. 이후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06년에는 중국에도 진출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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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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