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배우병 의혹에 "사실이 아니야" 해명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3.15 00:50
수정 2018.03.15 17:09
입력 2018.03.15 00:50
수정 2018.03.15 17:09
'한끼줍쇼'에 구하라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구하라가 자신의 루머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십억원대 건물주, 배우병이라는 자신의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구하라는 "수십억원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구하라는 2015년 6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지하1층~지상4층 다세대주택 건물을 32억1500만원에 매입해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구하라는 '배우병' 소문에 대해서는 "한동안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건강이 악화됐다. 배우병이 아니라 잠시 쉬겠다고 해서 그런 거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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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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