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민헌법자문특위 전체회의 참석한 정해구 위원장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3.12 16:00
수정 2018.03.12 16:04
입력 2018.03.12 16:00
수정 2018.03.12 16:04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국민헌법자문특위 전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개헌안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회의에 앞서 정해구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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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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