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투 간담회 참석자들과 대화하는 정현백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3.07 12:11
수정 2018.03.07 12:12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문화예술계 성폭력을 주제로 열린 '제1차 미투(#Me Too)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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