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래당?, 진짜 미래는 훔칠수 없다’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2.06 12:00
수정 2018.02.06 12:00

6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정당 '우리미래' 관계자들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의 당명인 '미래당'의 정당명칭 즉각 철회를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창당한 진보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정당명칭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을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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