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인 줄’ 샤라포바, 살색 수영복 눈길
스팟뉴스팀
입력 2018.01.23 07:58
수정 2018.01.23 07:58
입력 2018.01.23 07:58
수정 2018.01.23 07:58
‘러시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30)의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샤라포바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라포바는 살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다소 어두운 곳에서 드러난 샤라포바의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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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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