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때문에' 서현진, 청순여신의 관능미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1.15 00:34
수정 2018.01.15 20:58
입력 2018.01.15 00:34
수정 2018.01.15 20:58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가 화제인 가운데 영화 속 열연을 펼친 서현진의 관능미 넘치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밝은 레드부터 짙은 푸치아 컬러까지 서로 다른 4가지 매력적인 립컬러를 우아하고 세련되게 소화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실제로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뽀얀 우윳빛 피부로 리터치를 하지 않아도 예쁠 정도였다는 후문.
이 화보에서는 기존에 보지 못하던 서현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서현진은 밤샘 촬영에도 피부가 투명하고 예쁘기로 유명하다. 그는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아마 그 시간에 피부가 좋아 보이는 건, 메이크업을 다시 해서일 거예요. 새벽 촬영부터 했던 메이크업을 저녁 시간에 한 번 지우고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다시 합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시원해지면서 진정되는 것 같아요”라고 비결을 밝혔다.
그는 피부를 위해 하는 일로 “수분 크림과 나에게 잘 맞는 오일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에스티 로더의 갈색병 세럼도 매일 사용하고 있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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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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