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능시험 시작 기다리는 포항 수험생들 '여진 없이 무사히'
홍금표 기자
입력 2017.11.23 10:37
수정 2017.11.23 10:38
입력 2017.11.23 10:37
수정 2017.11.23 10:38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에서 고사장 입실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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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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