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김선신, 이민정+수지 합성?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10.15 00:01
수정 2017.10.15 00:05
김선신 ⓒ 김선신 인스타그램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해변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와이키키비치. 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슬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배경으로 김선신은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이민정과 수지의 합성 사진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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