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김은희 작가 신작 '킹덤' 주연…첫 사극 도전

부수정 기자
입력 2017.10.13 00:22
수정 2017.10.12 20:24
배우 배두나가 김은희 작가가 집필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 출연한다.ⓒ샛별당엔터테인먼트

배우 배두나가 김은희 작가가 집필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 출연한다.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배두나가 '킹덤'에서 의녀 서비 역을 맡았다. 곧 촬영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그널', '싸인', '유령' 등 장르극으로 유명한 김은희 작가의 신작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리는 조선판 좀비 스릴러물이다. 배두나는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

연출은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맡았다.

드라마는 100% 사전제작돼 내년 하반기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에서 6부작으로 공개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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