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원희, 사랑의 하트 드려요
홍금표 기자
입력 2017.10.12 18:27
수정 2017.10.12 18:28
입력 2017.10.12 18:27
수정 2017.10.12 18:28
배우 고원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진행된다.
총 75개국에서 초청된 300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개막작은 신수원 감독이 연출하고 문근영이 출연하는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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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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